[컨콜] “SK플래닛 3분기 영업손실 552억원”
입력 2017.11.06 15:19
수정 2017.11.06 15:20
SK텔레콤은 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회사 SK플래닛의 3분기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대비 414억원이 감소한 552억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영업이익 2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최대치를 찍었던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SK텔레콤은 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회사 SK플래닛의 3분기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대비 414억원이 감소한 552억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영업이익 29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분기 최대치를 찍었던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