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해피선데이> ‘불후의 명곡’ MC 데뷔
입력 2007.05.1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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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병’ 김성은(25)이 오는 13일(일)부터 KBS 2TV <해피선데이>의 새로운 MC로 나선다.
KBS가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해피선데이>의 ‘불후의 명곡’ 코너에서 탁재훈, 신정환과 함께 진행을 맡게 된 것.
‘불후의 명곡’은 진행자들이 명곡을 남긴 가수에게 직접 찾아가 당시의 히트곡을 함께 배우며 직접 재연해 보는 등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동시에 추억을 일깨워주는 프로그램으로, 김성은은 데뷔 이후 첫 MC 도전이자 유일한 홍일점 진행자로 눈길을 끄는 것.
김성은은 “처음으로 프로그램 진행을 맡게 되어 부담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나 설레는지 모른다. 얼마 전 첫 촬영을 마쳤는데 드라마, 영화 촬영과는 색다른 신선한 매력에 흠뻑 빠졌다”며, “또 평소에 좋아하는 진행자 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너무 기뻐다. 제가 ‘고음불가’여서 걱정이 많이 되지만(웃음), 유쾌한 웃음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이어 <고맙습니다>의 종영을 앞둔 소감에 대해 “첫 방송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 너무 아쉽다. <고맙습니다>는 제목처럼 제 연기 인생에 있어서 정말 고마운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늘 우리 주변의 인간적인 모습이 담긴 연기를 펼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렇게 빠른 시간 내에 인간미 넘치는 따듯한 작품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김성은은 최근 스타화보집 ‘러브스토리 in Tokyo’를 공개, 기존 이미지와 달리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그녀가 새롭게 진행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는 오는 13일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