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렌더 짝 업튼, 가슴골 셀카 ‘견은 거들 뿐’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9.13 00:02
수정 2017.09.13 00:06
입력 2017.09.13 00:02
수정 2017.09.13 00:06
벌렌더 약혼녀 케이트 업튼. ⓒ ELLE
저스틴 벌렌더(34)의 약혼녀 케이트 업튼(26)은 모델 겸 배우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과 MVP에 선정됐던 특급 스타인 벌렌더의 약혼녀지만 모델과 배우로서 섹시한 외모를 뽐내며 세계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벌렌더는 지난 1일(한국시각) 13시즌 몸담았던 디트로이트에서 휴스턴으로 트레이드 됐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데일리 헬스] 다가오는 봄철 '무릎 관절염' 주의보...'이것' 자주 섭취하고 '이것'은 피해야](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0913090_1467694_c.jpeg){kind=icon}
![[오늘 날씨] 중부지방 중심으로 눈·비...연휴 마지막 날, 출근 생각에 울적하다면](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0925155_1467709_c.jpeg){kind=icon}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선관위 사무총장, 세컨폰으로 정치인들과 소통…‘명태균 사건’ 수사 속도, 강혜경 이번주 소환…한동훈 명태균 연루설 등](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03/news_1740906989_1467689_c.jpeg){kind=ic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