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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은 위험해' 강다니엘 "게임기 사고 싶어 신문배달 했다"

이선우 기자
입력 2017.08.28 10:30
수정 2017.08.28 10:33
ⓒJTBC 방송화면 캡쳐

'이불밖은 위험해'에 출연중인 강다니엘이 화제인 가운데 강다니엘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다니엘은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신문배달을 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한끼를 위해 효자동을 거닐던 중 한 신문사 앞에 도착했다.

이에 MC들은 과거 신문배달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며 "신문배달 해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강다니엘은 "중학교 때 신문배달을 해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다니엘은 "중학교 때 신문배달은 왜 한거야"라는 질문에 "게임기 한 대 사고 싶어서 많이는 안 하고 하루동안만 했다"고 전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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