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샤드 형광 비키니 뒤태...샤라포바 능가?
입력 2017.06.03 00:12
수정 2017.06.03 00:19

'캐나다 테니스 요정' 유지니 부샤드(23)의 매혹적인 자태가 화제다.
유지니 부샤드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부샤드가 가슴이 파인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글래머 자태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샤드는 2009년 프로로 전향했으며 신체사이즈 178cm의 모델급 몸매를 자랑한다.
이국적인 미모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 버금가는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