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야노시호 시스루 ‘검붉은 유혹’
입력 2017.05.28 00:23
수정 2017.05.28 00:24
UFC 파이터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인 야노시호가 고혹적인 란제리룩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3월 패션 매거진 럭셔리가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모던한 분위기 속 봄 시즌에 어울리는 고혹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버건디 컬러 실루에터와 시스루 블라우스를 활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섹시미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 라일락 컬러의 란제리와 시스루 블라우스, 화이트 재킷으로 다가올 봄 트렌드를 미리 제안했다.
이번 화보 속 야노시호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샹티의 2017 S/S 컬렉션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