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4중 추돌 사고 "철심 빼는 재수술 남아 있다"
입력 2017.04.12 10:27
수정 2017.04.12 10:27
박현빈이 지난해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MBC 방송 캡처.
가수 박현빈(35)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언급했다.
박현빈은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지난해 4월 있었던 4중 추돌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박현빈은 "살아오며 가장 큰 사건사고였다. 뉴스보다 훨씬 큰 사고였고 태어나 가장 많이 다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현빈은 "지금도 차 타는 게 무섭다. 그 당시 다리를 못 쓰게 된 줄 알았다. 구급차를 타고 이동하며 가족에게 연락을 드렸다. 구급차에 누워 응급처치를 하고 아버지한테 제일 먼저 전화드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다행히 많이 회복됐지만, 여전히 "오래 걸으면 좀 아프다"면서 "아직 철심을 빼는 재수술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