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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서울지하철, 막차 2시간 연장

스팟뉴스팀
입력 2017.01.28 16:34
수정 2017.01.28 16:34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새벽 2시 까지 추가 운행

설날인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지하철 막차시간이 2시간 연장된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설날인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지하철 막차시간이 2시간 연장된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와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26일 '설 연휴 특별수송 대책'에 따라 종착역 도착 기준으로 새벽 2시 까지 179회(20~30분 간격)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1호선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서동탄행은 밤 10시 59분, 소요산행은 12시 09분까지 있고, 고속터미널역에서 출발하는 3호선 오금행은 새벽 1시 18분, 대화행은 12시 40분, 7호선 도봉산행은 새벽 1시 16분, 부평구청행은 새벽 1시 4분까지 있다.

아울러 7호선 도봉산행은 새벽 1시 16분, 부평구청행은 새벽 1시 4분까지, 강변터미널, 청량리역 등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터미널과 기차역 인근 지하철역 막차 시간도 연장된다.

강변터미널, 청량리역 등 귀성객이 몰리는 주요 터미널과 기차역 인근 지하철역도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 각 역의 지하철 막차 시간은 역사 내 부착된 연장 운행 안내문, 지하철 안전지킴이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양사는 귀성‧귀경객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서울역과 강변역, 김포공항역, 고속터미널역 등 8개 역사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직원 55명을 추가로 배치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폭설·한파에 대비해 역사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실시간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및 상황실 운영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서울 지하철 양 공사는 “올해도 설레는 귀성길에 오르는 시민들을 만나 반가운 명절 인사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을 위해 공사 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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