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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결승골’ 바르셀로나 국왕컵 4강행 청신호

김윤일 기자
입력 2017.01.20 08:14
수정 2017.01.20 08:15

최근 득점 부진 시달렸던 네이마르 2경기 연속골

결승골을 넣은 네이마르. ⓒ 게티이미지

FC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의 활약에 힘입어 국왕컵(코파 델 레이) 4강행의 앞길을 틔웠다.

바르셀로나는 20일(한국시각) 산세바스티안 에스타디오 아노에타에서 열린 ‘2016-17 코파 델 레이’ 8강 1차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경기서 1-0 승리를 거뒀다.

최근 부진에 시달렸던 바르셀로나는 레알 소시에다드전 승리로 3연승을 구가, 다시 제 궤도에 오르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기 위한 시동을 다시 힘차게 걸었다.

승리의 파랑새는 최근 물 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는 네이마르였다. 네이마르는 전반 19분 역습 기회에서 돌파해 들어가다 상대 수비수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만들어냈다. 키커로 직접 나선 네이마르는 왼쪽 골대를 향해 침착하게 공을 차 넣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27일 레알 소시에다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8강 2차전을 치른다.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비기기만 해도 4강행을 확정짓게 된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에이바르를 3-0으로 물리치고 4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28분 앙투안 그리즈만이 헤딩으로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현재 그리즈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에 휩싸이고 있다. 만약 이적이 이뤄진다면 역대 최고액 기록이 다시 쓰일 전망이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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