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에 신승’ 상대 디미트로프 반응은?
입력 2017.01.20 08:00
수정 2017.01.20 08:00
정현을 칭찬한 디미트로프. ⓒ 게티이미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을 치른 그리고르 디미트로프가 정현의 실력에 혀를 내둘렀다.
디미트로프는 19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7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2회전에서 정현에 3-1(1-6 6-4 6-4 6-4)로 역전승했다.
디미트로프는는 경기 초반 정현의 기세에 눌리며 1세트를 1-6으로 내주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후 내리 남은 세트를 따냈지만 모두 6-4 접전이었다.
이날 정현에게 승리를 거둔 디미트로프는 대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라온 인터뷰를 통해 “1세트에 정현의 경기력은 대단했다”며 “정신적 피로가 상당하다”고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