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제 21회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 개최
입력 2016.11.17 09:38
수정 2016.11.17 09:50
삼성전자서비스·협력사 수리 엔지니어, 콜센터 기술전문 상담사 참가
서비스 우수 사례 실제 현장에 전파...서비스 만족도 제고
16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개최된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TV를 수리하고 있다.ⓒ삼성전자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는 삼성전자서비스와 협력사의 수리 엔지니어와 콜센터 기술전문 상담사들이 서비스 전문성을 겨루는 자리다. 발굴된 서비스 우수 사례를 실제로 적용하는 등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총 12개 종목에 126명이 참가했으며 삼성전자서비스는 수리기술연구, 수리장비 개발 등 4개 부문에 60명이 참가해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는 1·2차 예선을 통과한 66명이 휴대폰·냉장고·에어컨·TV 등 제품 수리기술경진 6개 부문과 휴대폰·가전 전문기술상담 2개 부문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와 함께 기술 세미나를 병행해 경진대회 참석자와 협력사 사장 등이 사물인터넷(IoT)이나 가상현실(VR)과 같은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는 수리 엔지니어와 기술전문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전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