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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현, 준결승 2조 6위로 결선행 좌절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8.07 11:46
수정 2016.08.07 12:15

안세현, 준결승 2조 6위로 결선행 좌절

여자 수영 안세현. ⓒ 연합뉴스

한국 여자 수영의 기대주 안세현(21·울산시청)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여자 접영 100m 결선행이 좌절됐다.

안세현은 7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아쿠아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접영 100m 준결승 2조에서 57초95로 6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안세현은 총 16명의 선수 중 10위에 그치면서 8명이 출전하는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예선에서 57초80의 기록으로 전체 11위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한 안세현은 7레인에 배정돼 레이스를 펼쳤다. 스타트는 빨랐지만 위치의 불리함을 극복하지 못했고, 결국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조 6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한편, 안세현과 같은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스웨덴의 사라 셰스트룀은 55초84를 기록하며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2012 런던 올림픽서 미국의 다나 볼머가 가지고 있던 55초98이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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