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 피지전 중계, 김성주-안정환 ‘콤비 출격’
입력 2016.08.04 12:00
수정 2016.08.04 12:00
올림픽축구 피지전 중계를 맡은 (사진 왼쪽부터)안정환, 김성주, 서형욱. ⓒ MBC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2년 만에 조우
‘명콤비’ 김성주-안정환이 올림픽축구 중계를 통해 다시 안방을 찾아온다.
MBC는 2016 리우올림픽 첫 대한민국 경기인 축구 예선 C조 대한민국과 피지의 경기를 5일 오전 7시30분부터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의 리우올림픽 첫 경기다. 아울러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영광을 재현하는 발걸음이 될 지 국민적 관심이 모으고 있다.
MBC의 중계는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가 맡는다. 월드컵에서 활약한 이후 2년 만에 브라질에서 조우하는 세 사람은 오랜 시간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요 경기 등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온 바 있다.
이에 이번 피지와의 경기에서도 전문성과 재미를 바탕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중계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 중계를 위해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는 리우 데 자네이루에 도착해 미리 호흡을 맞추는 등 중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