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근황, 도발적 콘돔 언급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입력 2016.02.24 07:47
수정 2016.02.24 07:50
이효리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콘돔 언급이 화제다. ⓒ 패션잡지 Glamour
이효리 근황이 전해지자, 과거 콘돔 언급이 새삼 화제다.
이효리는 지난 2014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출연해 데이트 폭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는 "상대 의사와 상관없이 피임기구 쓰기를 거부하는 것은 폭력일까?"라고 질문했다.
이에 임경선 작가는 "폭력이다. 남자들은 나는 안전하다는 이상한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고, 이적은 "남자들은 잘 조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질외사정이요?"라고 되물으며 "이런 이야기를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건 과학용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국 여성들은 콘돔을 소지하고 다니는 게 자연스럽지만 우리나라는 여성이 콘돔이라는 말을 꺼내는 것 자체를 이상하게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수 김동률이 이효리 집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