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심경 "이젠 죽을 것 같아"…소속사 "악플 강력 대처"
입력 2016.01.26 06:35
수정 2016.01.26 07:18
다솜 측이 악플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전했다. ⓒ 다솜 인스타그램
씨스타 다솜의 소속사 측이 악플에 대한 강경대응 입장을 전했다.
25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것 보다 아빠 생신인 오늘, 애미애비 XXX 이라는 표현은 정말 참기 힘드네요. 지난 6년 동안 잘 참아왔는데 이젠 정말 힘이 듭니다. 죽을 것 같아요"라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다솜은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안 좋은 내용이 담긴 메시지에 "불쌍한 인생,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많으면 이런 메시지를 보낼까. 기도할게요. 그쪽의 처량한 인생을 위해서"라고 답한 메시지 창을 캡처해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지난해부터 근거 없는 인신공격성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인권보호를 위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날 다솜이 공개한 악플에 대해서도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