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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동산] 동탄·용인 기흥·구리, 규제지역 신규 지정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7.01 06:30
수정 2026.07.01 06:30

AI가 생성한 이미지.


동탄·용인 기흥·구리, 규제지역 신규 지정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는 1일부터 효력을 발휘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은 7월 5일부터 적용된다. 규제지역에 묶이면 분양권 전매 제한, 청약 재당첨 제한 등 불이익이 생긴다. 또 재개발과 재건축 현장 조합원 지위 양도도 어려워진다.


서울시, 2030년까지 청년 주택 7.4만가구 공급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주기별 수요에 맞춘 주택 7만4000가구를 2030년까지 공급한다. 동시에 청년 관리비 지원과 이공계 연구원 대상 주택 조성, 전세사기 예방 체계 구축 등을 마련한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건국대와 인근 모아타운 현장을 방문해 주택 공급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5월 전국 준공 물량, 1년 만에 '반토막'

5월 전국 준공 물량은 1만291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1% 감소했다. 수도권 물량은 5309가구로 1년 전보다 66.9% 줄었고 서울은 42.9% 급감했다. 공사비 상승세에 착공 물량이 수 년간 감소하면서 주택 준공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SH,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본 사업 착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 정비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본 사업에 착수한다. SH는 관리처분계획검증부를 신설해 여의도 대교아파트, 송파 한양3차아파트 재건축 및 양평 제12구역 재개발 사업 등에 대해 검증을 수행한 바 있다. 올해 7개 이상 사업지의 검증을 끝내고 내년부터는 매년 10개 이상의 검증을 추진한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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