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A생명, '보험설계사' 출신 차대진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16.01.14 12:59
수정 2016.01.14 16:05
오는 2월 1일 취임...현직 보험업계 CEO 가운데 유일한 '보험설계사' 출신
차대진 AIA생명 신임 대표ⓒAIA생명
한국 AIA생명은 차대진 현 대면영업 채널 영업총괄 수석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14일 밝혔다.
AIA생명에 따르면, 이번 차대진 신임 대표 선임은 감독기관 승인을 거친 뒤 오는 2월 1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차 대표의 이번 취임으로 현직 보험업계 최고경영자 가운데 유일한 현장설계사 출신 CEO가 탄생하게 됐다.
차 대표는 1991년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전략 컨설턴트를 거쳐 지난 1995년 푸르덴셜생명 보험설계사로 입사했다. 1996년부터 3년 연속 '에이전트 챔피언'을 수상했고, 이후 메트라이프생명 개인영업 및 마케팅, 전략영업채널 총괄임원 등을 거쳤다.
AIA생명 빌 라일 지역총괄 CEO는 "차 대표는 업계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겸험을 토대로 지속적이며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온 보험 전문가이자 리더"라며 "차 신임 대표의 선임을 계기로 AIA생명이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