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안정환 "2002 추억팔이 하러 온 거 아냐"
입력 2016.01.10 06:45
수정 2016.01.10 07:09
'마리텔' 안정환이 화제다. MBC 방송 캡처.
'마리텔' 안정환이 축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소신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래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 출연한 안정환은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은 더 사랑하게 하고, 모르는 사람은 사랑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며 "2002년 추억팔이하러 나온 것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안정환은 지난 방송을 통해 "축구도 모르는 무식한 놈"이란 댓글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35년 축구를 했다며 황당해 했다.
또 김성주가 안정환의 뱃살을 보고 놀리자 "뱃살은 금방 뺄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마리텔'은 유명인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돼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