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열애 인정, 채국희 형부 김태욱 "결혼은 아직"
입력 2016.01.06 06:56
수정 2016.01.06 06:57
오달수가 채국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오달수가 채국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오달수 소속사 스타빌리지 엔터테인먼트는 5일 "채국희와 2012년 영화 '도둑들' 출연을 계기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3년 동안 이들이 그 시간을 소중히 지켜온 만큼 많은 분들도 앞으로의 시간을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오달수 채국희 커플에 대한 응원을 당부했다.
두 사람은 2008년 연극 '마리화나'를 통해 처음 만난 후 호감을 갖기 시작했고, 영화 '도둑들' 출연을 계기로 사랑을 키워갔다. 특히 채국희는 1970년생으로 배우 채시라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국희의 형부이자 채시라 남편인 김태욱은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 게스트로 출연해 채국희와 오달수의 열애 보도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욱은 "오달수와 채국희가 선후배로 잘 지낸다는 사실은 원래 알고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어제 처음 알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태욱은 "채국희는 오래 봐 와서 검증할 수 있는 분이다. 오달수는 내가 누구보다 팬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잘됐다 싶다"며 "약간 추측성으로 결혼 같은 얘기가 나오던데 그건 아직 아닌 것 같다. 둘이 좋은 만남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