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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인터뷰-얼굴 공개 거절 "조용히 살고 싶어"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1.05 06:13
수정 2016.01.05 07:13
신정환 근황이 공개됐다. 채널A 방송 캡처.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는 신정환의 근황이 포착됐다.

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는 신정환의 근황을 밀착 취재했다.

신정환은 최근 싱가포르의 한 쇼핑센터에서 아내와 함께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풍문쇼' 측은 현지에서 신정환의 가게를 찾아 인터뷰를 요청했고, 가게에 나온 신정환을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신정환은 얼굴 공개조차 꺼리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신정환은 "현지에서 장사를 하는 거지 활동을 하겠다는 게 아니다. 난 조용히 살고 있는 사람인데 알려지는 걸 원치 않는다"며 "조용히 살고 싶다. 사업을 시작했는데 양해 부탁드린다"고 인터뷰를 끝내 거절했다.

한편, '풍문쇼' 측은 신정환이 가게를 직접 청소하고 한국 관광객들을 스스럼없이 반겨주는 등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신정환의 가게는 한국 언론에 알려지면서 1시간을 대기해야 할 정도로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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