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곳곳서 투표 종료 1시간 앞두고 투표용지 부족…선관위 "용지 긴급 이송"
입력 2026.06.03 17:38
수정 2026.06.03 17:39
투표장에 이미 입장해있거나 입장 대기중이라면 번호표 배부
번호표 소지한 유권자는 오후6시 지나도 투표권 행사 가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부산 해운대구 중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의 투표소 여러 곳에서 투표 종료를 1시간여 앞둔 오후 5시쯤부터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을 신고한 투표소에 투표용지를 긴급 이송하고 있으며 투표소에 대기중인 유권자들은 정상 투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상 투표일의 투표가능시간은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지만, 오후6시 이전에 투표장에 미리 입장해있었거나 입장 대기 중인 유권자에게는 대기 번호표(번호표)를 배부하게 되어 있다. 대기 번호표를 소지한 유권자는 오후6시가 지나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