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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심수창 보상선수로 21세 영건 박한길

김윤일 기자
입력 2015.12.10 10:06
수정 2015.12.10 10:07
심수창 보상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된 박한길. ⓒ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가 FA 심수창의 보상선수로 한화 투수 박한길(21) 선수를 지명했다.

2014년 2차 4라운드로 한화에 입단한 박한길은 187cm-95kg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갖춘 우완 강속구 투수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2015시즌 후반기부터 1군에 합류하여 불펜에서 활약, 패기 있는 투구로 자신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롯데는 박한길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미래 마운드 전력 구축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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