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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인천발 동남아 2개 노선 신규 취항

김유연 기자
입력 2015.12.01 14:06
수정 2015.12.01 14:06

B737-800 항공기 투입…주 7회 운항

1일(화) 오전, 인천국제공항 3층 9번탑승게이트 앞에서 진에어의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취항식이 열렸다. 리본커팅식과 기념사진 촬영 모습. (사진 좌측부터 정성문 진에어 인천지점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상욱 서울지방항공청 운항과장, 마원 진에어 대표, 양차순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마케팅본부장, 고광호 진에어 영업본부장 순)ⓒ진에어항공

진에어가 1일 인천과 동남아를 잇는 인천-하노이, 인천-칼리보(보라카이) 정기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 행사를 갖고 첫 운항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마원 진에어 대표와 고광호 영업본부장, 이상욱 서울지방항공청 운항과장, 양차순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마케팅본부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하노이 노선은 B737-800 항공기가 투입돼 매일 운항한다. 현지시간 기준으로 인천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 하노이에 12시 40분에 도착하고, 하노이에서 오후 1시 50분에 출발해 7시 4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칼리보 노선의 경우 매일 오전 7시 35분 출발한다. 칼리보 노선 취항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초다.

진에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에어는 치열한 국내외 저비용항공시장에서 항공기 도입 및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항공 수요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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