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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산~오키나와 정기 노선 취항식

김유연 기자
입력 2015.11.26 11:01
수정 2015.11.26 11:01

189석 규모 B737-800 항공기 투입, 주 7회 운항

26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열린 진에어의 부산~오키나와 신규 노선 취항 기념식에서 황국두 진에어 부산지점장(뒷줄 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에어

진에어가 부산~오키나와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기념식을 갖고 주 7회 운항을 시작했다.

진에어는 26일 부산 김해국제공항 청사 2층 3번 탑승구 앞에서 진에어 부산 지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열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오키나와 정기 노선 첫 편에 탑승하는 운항 및 객실승무원에 대한 축하 꽃다발 전달식과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진에어는 부산~오키나와 노선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한다. 김해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오키나와에 오전 9시 55분에 도착하고, 오키나와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1시 1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단 일요일은 오후 4시에 김해공항에서 출발한다.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는 일본 유일의 아열대 기후로 겨울에도 온난한 기후와 다양한 관광 자원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특히 진에어가 지난 2012년 12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오키나와 정기 노선을 취항한 이후 총 4개의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이 뒤를 이어 운항 중이다.

이에 오키나와를 방문하는 연간 한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 2012년 약 4만5000명에서 진에어 취항 이후 2014년 약 19만2000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진에어는 다음달 14일부터 내년 1월 14일 사이에 운항하는 부산~오키나와 노선 항공권 예매를 한 고객이나 오키나와 여행 관련 간단한 설문에 참여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오키나와 우드페커 카라반 리조트 숙박 패키지, 쿠다카섬 투어 패키지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4일까지 실시한다. 또 부산~오키나와 취항 소식을 SNS에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인천 또는 부산~오키나와 노선 무료 왕복 항공권 을 증정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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