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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부산-다낭·오키나와 취항…특가 프로모션

김유연 기자
입력 2015.11.10 16:06
수정 2015.11.10 16:06

국제취항 기념 진마켓 통해 특가 항공권 판매

ⓒ진에어

진에어는 오는 26일 부산~일본 오키나와와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0일 밝혔다.

진에어는 정기 국제노선 취항을 기념해 진마켓에서 각 노선별로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왕복 총액의 최저 운임은 △부산~오키나와 12만2400원부터 △부산~오사카 9만1700원부터 △부산~필리핀 세부 17만3000원부터 △부산~클락 13만3000원부터 △부산~다낭 20만33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각 노선과 탑승 시점에 따라 운임은 다를 수 있고, 해당 항공권으로는 오는 16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여행할 수 있다. 단, 26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다낭과 오키나와 노선은 제외한다.

진에어는 이번 부산~다낭/오키나와 노선에 모두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오는 26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부산-다낭, 부산-오키나와 정기 노선 취항으로 인천과 부산을 기점으로 일본 노선 6개, 동남아 노선 9개의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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