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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벌써 5호골, 리그 득점 랭킹 단숨에 2위

김윤일 기자
입력 2015.09.28 11:24
수정 2015.09.28 11:25

내시오날 마데이라와 원정 경기서 전반 13분 선제골

석현준 5호골. ⓒ 연합뉴스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공격수로 떠오른 석현준이 시즌 5호골로 쾌조의 득점 감각을 이어갔다.

비토리아 세투발 소속의 석현준은 28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마데이라에서 열린 ‘2015-16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6라운드 내시오날 마데이라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올 시즌 리그 5골을 터뜨린 석현준은 단숨에 리그 득점 랭킹 2위로 뛰어올랐다. 1위는 7골을 기록 중인 호나스(벤피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6골, 컵 대회에서 3골 등 9골을 넣은 석현준은 올 시즌 초반에만 벌써 5골을 넣으며 두 자리 수 득점에 도전하고 있다.

신장 190cm, 체중 83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석현준은 최근 슈틸리케호 명단에 포함, 정통 스트라이커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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