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론다 로우지 침대 볼륨 자태 "크로캅과 서울 와달라"
입력 2015.08.23 09:37
수정 2015.08.23 09:40
UFC 론다 로우지. ⓒ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불꽃 하이킥’ 미르코 크로캅(41·크로아티아)이 최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공식계정으로 ‘UFC 서울’ 출전을 공지한 가운데 최강 여성 파이터 론다 로우지(28·미국)의 셔츠가 새삼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우데자네이루에서 LA에 도착하고 보니 깜짝 놀랐다”며 자신의 사진을 내건 셔츠 판매량에 감탄사를 내뱉었다.
2주간 1000장 판매를 목적으로 벌어진 로우지 셔츠 캠페인은 시작 24시간 만에 1만 3000장이 팔려나가 그녀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이 셔츠는 24.99달러(약 2만 90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 속 로우지는 막 잠에서 깬 듯 침대에서 일어나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운동선수답게 스포츠 이너웨어를 입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특히 셔츠에는 로우지의 명언 중 하나인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나쁜 여자가 되지 말자.(Don't be a D.N.B(Do Nothing BitXX)”가 적혀있다.
한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오는 11월 28일 열리는 ‘UFC 서울’은 정규대회보다 1단계 낮은 ‘파이트 나이트’ 시리즈로 치러질 예정이다. 국내 팬들은 "론다 로우지도 서울 대회에 올 수 있게 일정을 조정해달라"며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