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측 "박신혜와 하와이 데이트? 추측일 뿐"
입력 2015.07.01 13:52
수정 2015.07.01 15:34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종석 측이 박신혜와의 하와이 데이트설을 부인했다.ⓒ SBS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종석 측이 박신혜와의 하와이 데이트설을 부인했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올 초 종영한 '피노키오'에서 맡은 배역인 최달포와 최인하에 몰입하면서 드라마 종영 후 4개월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공개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해외 스케줄을 활용해 데이트를 즐겼다"며 "지난 3월 영국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이종석 박신혜는 동반 화보를 명분(?)으로 일과 사랑을 동시에 즐겼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4월 이종석은 하와이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을 통해, 박신혜는 절친 서효림과의 하와이 휴가를 통해 만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종석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 관계자는 열애설을 부인하며 "드라마를 찍을 때부터 두 사람의 호흡이 좋아서 친하게 지냈다"며 "드라마 종영 후에도 친구로서 인연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에도 아웃도어 브랜드 촬영, 런던 화보 촬영을 함께하는 등 일적으로 만난 게 오해를 산 것 같다. 하와이 데이트설은 두 배우의 일정이 겹치지도 않았고, 하와이에서 머물렀던 지역도 달랐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다. 추측으로 불거진 얘기인 듯하다"고 해명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종석과 박신혜는 좋은 친구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