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한국 메르스 사태 언급···"매일 남편과 연락해 안부 물어"
입력 2015.06.18 00:44
수정 2015.06.18 00:45
탕웨이 ⓒ 데일리안DB
배우 탕웨이가 한국의 메르스 사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17일 밍바오 등 현지 매체는 탕웨이가 전날 홍콩에서 열린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서 한국의 메르스와 남편 김태용 감독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탕웨이는 "최근 한국에서 유행하는 메르스 때문에 남편이 걱정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매일 남편과 연락해 안부를 묻고 있다. 마스크 착용은 성인이니 다 알 거다"라고 답했다.
또한, '자주 만나지 못하는 남편이 보고 싶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일이 첫 번째다. 일에 전념하지 않으면 관객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순리에 맡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화려상반족'·'명중주정'·'삼성기' 등의 현지 개봉을 연이어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