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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새댁 안문숙, 김범수와 첫날밤 '비명'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3 21:31
수정 2015.05.13 21:38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의 안문숙·김범수가 드디어 첫 날밤을 보냈다.

시즌1 종영후 5개월 만에 부부로 애틋하게 재회한 안문숙·김범수 부부는 최근 '님과 함께2' 녹화에서 신혼 첫날밤을 맞아 간단한 술자리를 가지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늦은 밤 신혼 첫날의 피로가 쌓여가던 만혼 부부 안문숙·김범수는 긴장된 마음으로 침실로 향했다. 이에 두 사람은 눈을 마주치기 힘들 정도로 수줍음과 어색함에 손을 떨기까지 했다.

이후 차례로 목욕재계한 후 드디어 한 침대에서 조우한 안문숙·김범수 부부는 여느 신혼부부 못지않게 애교와 비명이 난무하는 화끈한 첫날밤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신혼의 설렘과 흥분감으로 가득했던 안문숙·김범수의 역사적인 첫날밤은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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