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고백 "심혈관 수술로 살았다"
입력 2015.03.23 10:04
수정 2015.03.23 10:13
방송인 이경규가 과거 심혈관이 막혀 위기를 맞은 사실을 고백했다.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이경규가 과거 심혈관이 막혀 위기를 맞은 사실을 고백했다.
21일 정규 편성 이후 첫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이경규-이예림, 조재현-조혜정,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는 “심혈관이 막혀서 스텐트 넣는 시술을 받았다. 그때 큰 위기였다. 시술을 해서 살았다"며 "1년이 지나 이번에 입원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정확하게 무슨 수술인지 잘 몰랐다. 가슴 근육이 아픈지 알았다”고 말했다.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프로그램으로, 지난 설특집 파일럿 방송 이후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정규 편성됐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첫 회 시청률은 7.2%(TNMS,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