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김지석 "첫사랑과 12년째 교제 중"
입력 2015.02.27 09:14
수정 2015.02.27 09:19
tvN '문제적 남자' 김지석이 가상 면접에서 첫사랑과 12년째 교제 중이라고 고백했다._'문제적 남자' 방송 캡쳐
tvN '문제적 남자' 김지석이 가상 면접에서 첫사랑과 12년째 교제 중이라고 고백했다.
26일 첫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대기업 면접 시뮬레이션이 진행됐다.
뇌섹남 6인에게 주어진 첫 번째 문제는 2014년 S전자 입사 문제인 '여자친구와 왜 헤어졌는가?'라는 질문이었다.
이에 김지석은 "22살 때 만난 첫사랑 여자친구와 12년 연애 중이다"는 거짓 답변을 내놨다. 김지석은 이어 "여자친구와 잠시 헤어졌던 적은 있었는데 그 이유가 나한테 있다. 당시에는 내가 어려서 여자라는 존재를 잘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 친구의 말을 잘 들어주지 못했다. 이제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자세가 됐다"고 전했다. 김지석의 거짓 답변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마지막으로 가상 면접관은 "이제까지 한 말이 모두 사실인가요?"라고 물었고, 김지석은 끝까지 "사실입니다"라고 강조해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