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채비니, 베이글녀 관능미 '제대로네'
입력 2015.02.11 10:36
수정 2015.08.11 10:58
레이싱 모델 채비니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따뜻한 볼륨감'을 물씬 풍기는 화보에서 채비니는 짧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귀여우면서 섹시한 모습을 아낌없이 표현해 남심을 사로 잡았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포즈를 취한 채비니는 ‘베이글녀’ 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았다.
한편 채비니는 2012년 서울문화홍보원 홍보단원, 2013년 한류 홍보대사활동을 했으며 2011년 F1 코리아 그랑프리 그리드걸 선발대회 목포MBC상, 2012년 한류 홍보 미인대회 포토제닉상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