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바로·윤세아, 생 타로 먹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
입력 2015.02.07 00:14
수정 2015.02.07 00:19
바로-윤세아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그룹 B1A4 바로와 배우 윤세아가 생 타로를 먹고 혀에 마비가 오는 고통을 겪었다.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남태평양 팔라우에서 본격 생존활동을 시작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로와 윤세아는 다 익지 않은 타로를 먹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팀 닥터는 일단 물로 입안을 헹궈내라고 지시했고, 이후 이들은 차츰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바로는 "진짜 놀랐다. 달달한 생고구마인 줄 알았는데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었다"고 전했다. 윤세아 역시 "재봉틀로 박는 것처럼 혀가 너무 따끔따끔했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타로는 먹을 수는 있으나 생 줄기의 경우 독성이 있어 마비 증세나 가시가 걸린 듯한 느낌, 아릿한 고통을 수반할 수 있는 식물이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팔라우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김병만·육중완·샘 오취리·손호준·B1A4 바로·샘 해밍턴·조동혁·윤세아·류담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