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김동현 건보료 25만원” 허리 휜다
입력 2015.02.06 17:46
수정 2015.02.06 17:51
‘썰전’에서 건보료 개편안 백지화 토론하다 고백... 지역가입자의 울분 토로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의 건강보험료가 약 25만 원이라고 밝히며 눈물을 글썽였다. ⓒJTBC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의 건강보험료가 약 25만 원이라고 밝히며 눈물을 글썽였다.
5일 방송된 JTBC ‘썰전-하드코어 뉴스 깨기(이하 ‘썰전’)’에서는 김구라와 변호사 강용석, 시사평론가 이철희가 건강보험료 개편안 백지화 논란에 대해 토론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강용석이 “현행 건강보험료 제도의 가장 큰 문제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간의 차별이 심하다는 거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는 지역가입자”라며 “내가 동현이의 의료보험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현이의 의료보험료가 25만 원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동현이가 근근이 방송 출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밝히며 “그래서 빚 갚으랴 보험료 내랴 아주 허리가 휜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로 구분해 보험료를 산정하고 있으며 이를 단일화 하는 방안이 계속해서 추진되어 왔지만 최근 보건복지부는 개편안을 백지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