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장난하다 신형 수입차 태운 초등생들...어쩌나
초등학생들의 불장난으로 외제차 뒷범퍼가 불에 탔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지난 4일 구미에서 초등학생 4명이 주운 라이터로 공터에 깔린 잡초에 불을 붙여 근처 주차장에 세워진 볼보 승용차가 불에 탔다.
불에 탄 차량은 2015년식 신형모델로 차량 뒷범퍼 부분이 타들어갔다.
경찰은 불을 낸 초등학생과 부모를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사건으로 네티즌들은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 “트렁크에 폭발할 물건이라도 있었으면 큰일 날 뻔”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