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즈’ 돈 스파이크, 그렇게 안 봤는데 애들 앞에서...
입력 2015.02.02 15:07
수정 2015.02.02 15:12
아이 밥 먹이는 다정다감한 모습에 일부 네티즌들 “진짜 대머리 엄마 같아”
MBC ‘애니멀즈’에서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외모와는 다르게 다정다감한 이모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MBC
MBC ‘애니멀즈’에서 작곡가 돈 스파이크가 외모와는 다르게 다정다감한 이모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1일 방송된 MBC ‘일밤- 애니멀즈’의 ‘유간지(유치원에 간 강아지)’ 코너에서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 돈 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돈 스파이크는 ‘돈 샘’으로 불리며 점심시간에 아이들에게 밥을 먹여줬다.
특히 채유에게 “고기 먹어봤어?”라고 묻자 채유는 고개를 저었고 “거짓말~!”이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함께 출연한 서장훈은 돈 스파이크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이런 말 하면 좀 그런데... 이모님 같아”라고 말해 주변을 초토화시켰다.
그러자 돈 스파이크는 서장훈에게 이모 느낌으로 고기를 권해 뛰어난 예능감을 뽐냈다.
외모와는 다른 돈 스파이크의 다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애니멀즈 돈 샘, 진짜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될 듯”, “애니멀즈 돈 샘, 진짜 대머리 엄마 같아요”, “애니멀즈 돈 샘, 완전 순둥이인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