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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게스트하우스 이 정도?…'명동에 60인실-마당까지'

김명신 기자
입력 2014.12.11 07:49
수정 2014.12.11 07:54
규현 게스트하우스 ⓒ 방송캡처

방송인 강남이 규현의 게스트하우스를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혜리 유병재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강남은 최근 명동에 오픈한 게스트 하우스를 언급, “선배를 찾으러 간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규현에게 말하지 않고 무작정 찾아갔었다”라고 말했다.

규현의 게스트하우스는 방만 60개 규모로, 강남은 “마당도 있고 노래도 할 수 있었다. 내 꿈이다”라며 부러워 했다.

네티즌들은 "규현 게스트하우스 이정도였어", "규현 게스트하우스 가보고 싶다", "규현 게스트하우스 대박", "규현 게스트하우스 돈 많이 벌었나보다"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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