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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자옥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 내 아들 같아”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4.11.17 11:44
수정 2014.11.17 11:49
고 김자옥은 생전 김태욱 아나운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토로했다. (MBC 방송 캡처)

고(故) 김자옥이 과거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언급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김자옥은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SBS 김태욱 아나운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욱 아나운서는 7남매 가운데 김자옥의 막내 동생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자옥은 “나는 걔가 아들 같다”며 결혼을 하지 않은 동생을 걱정하면서도 “참 멋있고 매력 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2005년에도 한 방송에서도 동생을 언급했다. 김자옥은 “동생은 아버지랑 똑같다. 공부 시키려고 했는데, 자기가 아나운서를 하겠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결국 저렇게 열심히 한다”고 뿌듯해 했다.

한편 고 김자옥은 지난 16일 오전 7시 40분 별세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폐암에 따른 합병증이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8시 30분이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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