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위암 2기 확진 “다시 소통하는 날 오길”
입력 2014.10.23 17:45
수정 2014.10.23 17:48
이외수 위암. ⓒ 연합뉴스
소설가 이외수가 위암 2기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주위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외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긴 투병에 들어갑니다. 검사 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로 판명되었습니다”며 “다시 여러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 제게 오는 모든 것들을 굳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외수는 최근 정밀검진을 받았고 위암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심각한 상태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외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위출혈을 의심하고 춘천의 내과에 들러 내시경을 찍었더니 위 몇 군데가 형편없이 헐어 있었고 염증도 보였다”고 자신의 몸 상태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외수는 최근 저서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출간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하는 등 독자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