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우 '아는남자' 뮤직비디오…충격적 스토리
입력 2014.10.17 16:54
수정 2014.10.17 16:58
'바른 남자' 이미지의 파격 변신
조형우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는 남자'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조형우 '아는 남자' 뮤직비디오 화면캡처.
가수 조형우의 '아는 남자'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조형우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첫 미니앨범 'HIM'의 타이틀곡 '아는 남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치명적인 실연의 아픔으로 인해 자기 자신을 스토킹하다가 파국을 맞는 피아니스트의 모습을 그려, 기존의 '바른 남자' 이미지를 가졌던 조형우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 조형우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인과 연기 호흡을 맞춰 새로운 느낌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시종일관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로 연출됐다. 남자가 여자의 목을 조르며 살해하는 모습, 여자가 남자를 칼로 찔러 피가 뿜어져 나오는 장면, 비닐로 포장된 시체를 관에 넣어 못을 박는 장면, 남자가 밧줄을 바라보며 자살을 암시하는 장면 등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조형우의 첫 미니앨범 'HIM'은 17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