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박하나, 과거 가수 활동 사진 '사뭇 달라'
입력 2014.10.07 16:57
수정 2014.10.07 17:01
'압구정 백야' 박하나. _MBC 방송화면 캡처
'압구정 백야' 박하나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박하나는 1985년생으로 지난 2003년 윤경엽, 유기상, 우미진과 함께 아이돌 그룹 '퍼니(FUNNY)'로 데뷔했다.
1집 '고백'으로 가수 활동할 당시 박하나의 모습은 현재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인상이 눈길을 끈다.
가수활동 이후 박하나는 지난 2012년 채널A '판다 양과 고슴도치'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으며 같은해 tvN 수목드라마 '일 년에 열두 남자'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회에서 박하나는 선글라스에 승려복을 입고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섹시 스트립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