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검객’ 전희숙, 돌연 왕배와 열애 고백 ‘왜’
입력 2014.09.22 11:46
수정 2014.09.22 11:50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금메달 후 열애 밝혀
남자친구 왕배와의 약속으로 '금메달 후 고백'
전희숙은 금메달 획득 직후 기자회견에서 “만난 지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서로 힘이 돼주고 있다”며 왕배와 열애 사실을 밝혔다.ⓒ 전희숙
방송인 왕배와 펜싱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30·서울시청)이 열애 중이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이 방송인 왕배(30)와의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전희숙은 21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중국 에이스 리후이린을 15-6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따낸 개인전 첫 금메달이다.
전희숙은 금메달 획득 직후 기자회견에서 “만난 지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서로 힘이 돼주고 있다”며 왕배와 열애 사실을 밝혔다.
전희숙은 "왕배는 연예인이고, 나도 운동선수라서 쉽게 사람들에게 우리 사이를 밝히지 못했다“면서 "(왕배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열애를 밝혀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왕배와 전희숙은 친구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고, 5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왕배 역시 같은 날 "전희숙 선수와 5개월째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왕배는 2005년 솔로 가수로 데뷔한 뒤 좋은 음색과 화려한 입담으로 주목 받았다. 현재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