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애도 “가을비 참 야속하네요”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9.03 16:44
수정 2014.09.03 16:46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 은비 트위터

방송인 박은지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박은지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분 빗길 운전 조심하세요. 비 오는 날에는 미끄러지기 쉽고, 수막현상 때문에 차량 제동거리가 길어져 사고발생 확률이 높아요. 은비양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을비 참 야속하네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전 기상캐스터 출신답게 빗길 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안전운전을 당부한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은 멤버들 꼭 쾌유하길” “정말 비가 야속하네요” “아침부터 우울한 하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3일 오전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함께 있던 권리세가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중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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