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사고 직접적 원인은?
입력 2014.09.03 16:12
수정 2014.09.03 16:15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SBS 화면캡처)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빗길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는 충격적 일이 발생했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사고와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레이디스코드가 탄 차량은 이날 새벽 1시 30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본명 고은비·22)가 사망하고, 다른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23)는 중태이며 소정(본명 이소정·21)은 부상해 입원 치료 중이다. 함께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다른 멤버 애슐리(본명 최빛나·23), 주니(본명 김주미·20)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리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었으며, 병원호송 후 세 차례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권리세는 가까스로 고비를 넘긴 듯 했으나 수술 중 혈압이 떨어져 중단,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