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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S라인, 상하이 야경 등지고 ‘달콤한 꿈’

이현 넷포터
입력 2014.06.24 11:56
수정 2014.06.24 11:58
클라라 상하이 화보 ⓒ 클라라 트위터

방송인 클라라가 이번에는 상하이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클라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Just came back from Shanghai~ Sweet dreams"이라는 글과 화보에 가까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S라인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상하이의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클라라만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상하이 화보 외에 붉은 악마로 변신해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도 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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