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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와썹' 초미니 섹시 "엉덩이 다 노출"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5.31 13:29
수정 2014.06.03 09:34
ⓒ 맥심화보

걸그룹 와썹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와썹 멤버 나다 나리 다인은 최근 MAXIM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즐겁고 섹시한 파티 현장을 콘셉트로, 발랄하고 섹시한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화장을 지워도 예쁜 것이 와썹의 매력"이라며 "트워킹을 연마하기 위해 양치하면서도 엉덩이를 흔들어 봤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7인조 섹시 힙합 걸그룹 와썹은 'NOM NOM NOM'(놈놈놈)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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