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화보, 하의실종 각선미 '완벽 몸매'
입력 2014.05.23 08:59
수정 2014.05.23 09:00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발리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구하라는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6월호를 통해 여름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구하라는 이번 화보에서 발리의 수영장과 열대정원을 배경으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크롭티, 핫팬츠 등 여름 대표 의상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현장 관계자는 "구하라는 무더운 날씨 속 진행된 촬영에도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고 전했다.
한편 카라는 오는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는 '2014 카밀리아데이 팬미팅'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