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선미 흑발 셀카…도발적 뱀파이어 '파격'
입력 2014.02.17 23:36
수정 2014.02.17 23:43

가수 선미가 흑발 셀카를 공개했다.
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흑발 머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붉은 립스틱으로 파격 변신, 마치 뱀파이어를 연상케 하고 있다.
한편 선미는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신곡 '보름달'으로 컴백한다. 복귀 신고식은 20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