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 맥심화보 완판 "역대급 몸매!"
입력 2014.01.11 05:28
수정 2014.01.11 09:53
축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가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표지모델로 나선 맥심 1월호가 품절된 것.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1월호는 10일 온 오프라인 주요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관계자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발행부수 전량이 품절된 적은 이번 정인영 아나운서의 1월호를 포함하여 딱 두 번뿐이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평소 단아하는 정인영, 파격이네", "역대급 몸매다", "여신 정인영, 섹시 정인영 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